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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앞세워 잘나가더니…명품 플랫폼 '발란' 결국 파산
채권 신고 기간은 4월3일까지, 채권자 집회 및 채권조사 기일은 4월16일이다. 채권자집회에서는 영업 폐지, 지속 여부 등에 대한 결의가 이뤄지고 채권 조사에서는 채권자와 채권액 등을 파악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내수 침체 및 플랫폼 간 경쟁 격화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했고, 입점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 끝에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