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WCDMA 초고속무선인터넷 ‘iPlu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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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WCDMA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 브랜드 ‘iPlug(아이플러그)’를 오는 22일 출시합니다.
iPlug는 특정 모뎀을 노트북이나 개인PC 등에 연결해 HSDPA 네트워크에 접속한 뒤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는 서비스로 KTF WCDMA망이 깔려있는 84개시에서 접속 가능하고 전국망 서비스가 완성되는 3월에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금 상품은 월 기본료 포함해 2만9,500원에 1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 ‘W넷데이터베이직’과 월 기본료를 포함해 4만4,500원에 2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W넷데이터스페셜’등 두 가지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iPlug는 특정 모뎀을 노트북이나 개인PC 등에 연결해 HSDPA 네트워크에 접속한 뒤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는 서비스로 KTF WCDMA망이 깔려있는 84개시에서 접속 가능하고 전국망 서비스가 완성되는 3월에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금 상품은 월 기본료 포함해 2만9,500원에 1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 ‘W넷데이터베이직’과 월 기본료를 포함해 4만4,500원에 2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W넷데이터스페셜’등 두 가지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