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사장, 미래에셋 부동산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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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사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다양한 고수익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신규 해외부동산 펀드인‘미래에셋 맵스 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에 가입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국내최초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성장성이 높은 국가(중국, 베트남, 인도 등)와 안정된 선진국(일본, 호주, 미국 등) 핵심지역의 오피스와 상업용빌딩, 호텔 등 고수익 부동산에 분산투자하는 펀듭니다.
특히 모집규모가 1조원 이상인 초대형 부동산펀드로 국내운용사가 국내에서 자금을 공모해 다양한 해외부동산에 안정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첫 사례라고 미래에셋측은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이번 펀드는 국내최초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성장성이 높은 국가(중국, 베트남, 인도 등)와 안정된 선진국(일본, 호주, 미국 등) 핵심지역의 오피스와 상업용빌딩, 호텔 등 고수익 부동산에 분산투자하는 펀듭니다.
특히 모집규모가 1조원 이상인 초대형 부동산펀드로 국내운용사가 국내에서 자금을 공모해 다양한 해외부동산에 안정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첫 사례라고 미래에셋측은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