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www.miraeasset.com)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다양한 고수익부동산에 직접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국내최초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성장성이 높은 국가(중국, 베트남, 인도 등)와 안정된 선진국(일본, 호주, 미국 등) 핵심지역의 오피스,상업용빌딩,호텔 등 고수익 부동산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펀드로 모집규모도 1조원 이상인 초대형 부동산펀드입니다.

미래에셋은 대형펀드 장점을 살려 해외부동산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한 후, 고수익부동산 개발초기단계부터 투자해 장기 고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며, 고성장국가와 선진국의 여러 부동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줄여가며 운용할 계획입니다.

이 펀드의 존속기간도 40년으로 사실상 만기가 없어, 한번 매입한 고수익부동산을 장기보유해 안정적인 임대수입과 추가적인 자본이득을 올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펀드운용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담당하며, 향후 거래소에 상장 돼 투자자들의 환금성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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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