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는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깐깐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매출 1조원대의 생활환경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깐깐한 물의 대표 브랜드 '코웨이'를 시작으로 맑은 공기 '케어스',즐거운 욕실문화 '룰루',행복한 주방가구 '뷔셀' 등의 제품을 잇달아 출시,국민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실시한 렌털제도와 코디의 차별화된 '비포어 서비스(B/S)'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구축했으며,경제 불황에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이 회사는 향후 연구개발(R&D)부문 강화로 핵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3년 내 세계 1등 상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