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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총수 신입사원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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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그룹 총수들이 신입사원을 직접 챙기는 등 인재경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구자홍 LS그룹 회장. 오늘은 얼굴 가득 웃음이 넘쳐납니다. 흐믓한 미소도 떠나지를 않습니다.

    지난해 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연수가 끝나는 날. 구 회장은 직접 회사 배지를 달아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시합니다.

    <인터뷰: 구자홍 LS그룹 회장>05:15:48-05:16:06

    "한사람 한사람 너무 근사하고 멋있어서 부러웠다. LS의 핵심인재들이 여기서 첫 공채 1기니까 하나의 좋은 전통을 만들어 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10박 11일간의 힘든 연수과정을 마친 새내기들은 이제야 긴장의 끈을 조금 풉니다.

    <인터뷰: 엄기태 LS산전 신입사원>

    05:17:21-05:17:32

    "긴장을 많이 했는데 회장님 처음 뵈니까 인상도 좋으시고 편하게 맞아주셔셔..."

    최근들어 이처럼 그룹 총수들이 신입사원을 직접 챙기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윤 삼양사 회장은 힘든 연수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신입사원들에게 월계관을 직접 씌워주며 격려했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눈속 등반을 함께 하며 스킨쉽을 쌓았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그룹 총수들. 인재경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조현석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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