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1.11 18:33
수정2007.01.11 18:33
박삼구 회장이 대우건설 집무실로 출근해 현안을 보고받는 등 대우건설 직접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은 업무보고와 대우건설 직원의 나이지리아 피랍 상황을 보고받았다"며 "이후 대우건설 집무실에 오래 머물면서 임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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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