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1.11 18:32
수정2007.01.11 18:32
현진그룹은 올해를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고 리조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이를 위해 장기형 전 대우전자 대표이사를 해외사업 담당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신임사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 해외영업 총괄이사 기조실장, 대우전자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