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7] 삼성전자, 블루레이 올해 50만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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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차세대 영상장치인 블루레이를 판매 목표를 50만대로 잡았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의 최지성 사장은 7일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올해 목표로 20만대를 생각했는데 연말까지 가면 수요가 가속적으로 늘면서 50만대보다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블루레이를 출시했으나 가격이 비싸 6만대 판매에 그쳤습니다. 최지성 사장은 "처음에 999달러에서 연말에는 799달러로 가격을 내렸지만 차세대 기기로 사기에는 좀 비싸 어얼리 어댑터가 주로 샀다"며 "올해는 2세대 블루레이의 성능개선도 하고 가격도 경쟁력 있게 낮춰 본격적으로 DVD를 교체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지성 사장은 "DVD 시대까지는 특허 논란에 많이 시달렸지만 블루레이는 우리 기술을 가지고 떳떳하게 기술료를 받아가며 사업할 수 있다"며 "올해도 기라성 같은 전자 업체들이 우리한테 OEM을 받아가려고 줄을 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블루레이와 HD 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걷지도 못하면서 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일본 회사도 그렇고 양 표준을 지원하는 칩셋을 내겠다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그런 칩셋 성능이 아직은 만족스럽지 않다"면서 "양산이 어떻게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의 최지성 사장은 7일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올해 목표로 20만대를 생각했는데 연말까지 가면 수요가 가속적으로 늘면서 50만대보다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블루레이를 출시했으나 가격이 비싸 6만대 판매에 그쳤습니다. 최지성 사장은 "처음에 999달러에서 연말에는 799달러로 가격을 내렸지만 차세대 기기로 사기에는 좀 비싸 어얼리 어댑터가 주로 샀다"며 "올해는 2세대 블루레이의 성능개선도 하고 가격도 경쟁력 있게 낮춰 본격적으로 DVD를 교체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지성 사장은 "DVD 시대까지는 특허 논란에 많이 시달렸지만 블루레이는 우리 기술을 가지고 떳떳하게 기술료를 받아가며 사업할 수 있다"며 "올해도 기라성 같은 전자 업체들이 우리한테 OEM을 받아가려고 줄을 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블루레이와 HD 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걷지도 못하면서 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일본 회사도 그렇고 양 표준을 지원하는 칩셋을 내겠다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그런 칩셋 성능이 아직은 만족스럽지 않다"면서 "양산이 어떻게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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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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