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UCC를 이용한 악성코드가 확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 됐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동영상 파일이 큰 인기를 얻어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쉬운데다 제작과 배포가 어렵지 않아 악성 코드를 확산시키는 경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