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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코스닥 시장 수급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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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코스닥 시장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물론 국내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추가상장 물량이 급증하면서 수급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병연기잡니다.

    (앵커)

    코스닥 시장이 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연초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달 들어서만 30여개 코스닥 기업이 추가상장 공시를 내는 등, 신규 상장 물량이 급증하고 있어 수급불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달 들어 대규모 추가상장이 예정된 기업은 에이엠에스(4430만주), 이나이더스(1018만주), 대유베스퍼(400만주), 케이디씨정보통신(390만주), 리젠(398만주), 가드랜드(352만주), 라이프코드(320만주) 등으로 이들 기업 만해도 추가상장 물량이 7000만주가 넘습니다.



    이밖에 팝콘필름(227만주), 세인(103만주), 솔트웍스(152만주), 뉴보텍(141만주) 등도 각각 100만주가 넘는 물량을 추가 상장시킬 예정입니다.

    또 이달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리는 주식만 30여 곳이 넘고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지는 물량도 1억주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돼 수급부담 우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은 ‘1월 상승효과’에 대한 기대감보다 물량 증가에 따른 불안감으로 연초부터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코스닥 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부 테마주들을 중심으로 시세를 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들 종목 중에는 대규모 추가상장이 예정된 종목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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