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철강가격 견조할 듯..밸류에이션 매력 주목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철강 업종에 대해 전세계 철강가격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철강가격 약세에 대응하고자 미국 철강 업계가 적극적으로 생산량을 줄이고 있어 긍정적이란 설명이다.
이 증권사 박현욱 연구원은 "미국 철강 업체들의 가동률이 지난해 7월 87.4%에서 현재 70.2%로 크게 낮아졌다"며 "이에 따라 가격 하락폭도 톤당 100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철강 업계의 가동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중국의 수출이 증가, 미국 철강업계가 취할 수 있는 추가적인 조치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산 철강 수입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어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전세계 철강 가격이 급락하기 보다는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철강 업체들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부각돼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전세계 철강가격 약세에 대응하고자 미국 철강 업계가 적극적으로 생산량을 줄이고 있어 긍정적이란 설명이다.
이 증권사 박현욱 연구원은 "미국 철강 업체들의 가동률이 지난해 7월 87.4%에서 현재 70.2%로 크게 낮아졌다"며 "이에 따라 가격 하락폭도 톤당 100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철강 업계의 가동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중국의 수출이 증가, 미국 철강업계가 취할 수 있는 추가적인 조치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산 철강 수입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어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전세계 철강 가격이 급락하기 보다는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철강 업체들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부각돼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