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문화재 환수 CF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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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MBC 느낌표팀과 공동으로 해외유출 문화재에 대한 현실을 알리고 환수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제작된 공익 광고를 특별 상영회를 통해 발표합니다.
이 상영회는 롯데시네마 영등포관에서 9일 오후 5시 반부터 진행되며 이 광고는 앞으로 롯데 시네마 전국 284개 스크린에서 약 한 달간에 걸쳐 상영될 예정입니다.
김광섭 롯데시네마 대표는 “감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는 새해를 맞아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아야 한다는 공익적인 메 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한달간 영화 상영 전 방영되는 CF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이 상영회는 롯데시네마 영등포관에서 9일 오후 5시 반부터 진행되며 이 광고는 앞으로 롯데 시네마 전국 284개 스크린에서 약 한 달간에 걸쳐 상영될 예정입니다.
김광섭 롯데시네마 대표는 “감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는 새해를 맞아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아야 한다는 공익적인 메 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한달간 영화 상영 전 방영되는 CF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