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행수 주공 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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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행수 주택공사 사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행수 사장이 오늘 오전에 노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했다며 청와대 입장은 사의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수석은 한 사장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과 업무에 관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행수 사장은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3년 선배로 지난 2004년 11월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에서 주택공사 사장으로 현재까지 근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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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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