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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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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장기 전세주택을 확대 건립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중입니다.

    장기 전세주택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공공 아파트의 일정부분을 주변 전세시세의 80% 수준에서 10~20년 장기 전세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시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통해 장기 전세주택을 2009년까지 1만1천여가구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장기 전세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시 관계자는 "장기 전세주택을 확대하는 쪽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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