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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청약저축, 하반기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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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2007년을 맞아 내집 마련 전략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청약제도가 바뀔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데요.

    청약 통장별 올해 내집마련 전략, 김성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는 청약통장에 따라 내집마련 전략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전망입니다.

    당정이 현재 청약 가점제 9월 시행을 논의 중인데다 각종 부동산 규제로 상당한 물량 변동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은 가점제 적용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여유를 가지고 물량 옥석 가리기에 주력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김은경 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청약저축 가입자의 경우 앞으로 공영개발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좋은 입지의 청약지를 골라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올해 저축통장으로 청약이 가능한 유망단지는 많습니다.

    우선 1월에 용인 흥덕지구의 경기지방공사와 우림, KCC건설 물량 그리고 의왕 청계와 용인 구성지구의 주택공사 물량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10월에 분양 예정된 은평뉴타운의 삼성물산과 한화건설 물량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여기에다 앞으로 나올 추가 신도시도 공영개발되는 만큼 청약저축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은경 스피드뱅크 리서치 팀장>

    "반면 청약예부금 가입자는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가점제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반기, 특히 연초에 중대형 평형으로 증액하거나 하루 빨리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

    일단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상반기 물량을 적극 노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산 주상복합과 인천 송도의 GS건설, 포스코건설 물량 그리고 화성동탄과 용인 성복지구 물량도 주목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청약 부금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와 민간 중소형 아파트의 원가 공개가 더해질 경우 앞으로 공급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보여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반기에 적극 청약에 나서거나 1년 후에 중대형 평형 청약이 가능한 예금으로 빨리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WOWTV-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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