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동백섬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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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오늘 아침 이장호 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 팀장, 해운대지역 영업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동백섬에서 이색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부산은행은 2007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기지 위해 기존 시무식을 탈피해 야외에서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황금돼지해를 축하하기 위해 행장을 비롯한 행사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황금돼재 저금통을 전달하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부산은행은 2007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기지 위해 기존 시무식을 탈피해 야외에서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황금돼지해를 축하하기 위해 행장을 비롯한 행사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황금돼재 저금통을 전달하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