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행장 "2007년은 TSB 경영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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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한은행 행장은 올해에는 TSB경영을 슬로건으로 삼아 대한민국 1등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행장은 오늘 아침 열린 2007년 시무식에서 "고객께는 가장 신뢰받고(Trust), 도전적인 변화관리로 돌파구(Breakthrough) 를 마련하는 동시에, 구성원을 섬기고(Servant)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THE Bank Shinhan에 한발 더 다가서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일체화된 신한문화 토대 조성, 지속 성장기반 강화, 고객가치 창출 체계 구축을 3재 중점추진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신 행장은 "지난해 하드웨어 체계의 완성에 이어 올해에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시키고 통합의 시너지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함으로써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신 행장은 오늘 아침 열린 2007년 시무식에서 "고객께는 가장 신뢰받고(Trust), 도전적인 변화관리로 돌파구(Breakthrough) 를 마련하는 동시에, 구성원을 섬기고(Servant)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THE Bank Shinhan에 한발 더 다가서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일체화된 신한문화 토대 조성, 지속 성장기반 강화, 고객가치 창출 체계 구축을 3재 중점추진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신 행장은 "지난해 하드웨어 체계의 완성에 이어 올해에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시키고 통합의 시너지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함으로써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