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숙 헤리트 대표가 이노비즈협회 3대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이노비즈협회는 최근 협회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 내정자는 내년 2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