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비엠‥매년 100% 성장세…전문건설업 '우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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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사업기획ㆍ설계ㆍ시공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기술력만이 건설 경쟁력의 잣대라는 것은 상식으로 통한다.
여기에 최고경영자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양질의 자재 및 신기술 개발,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우선하는 특화된 서비스가 더해진다면 우량기업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만족시킨다.
충북 청주에 소재한 전문건설업체 (주)비엠(대표 이도윤)이 바로 그런 회사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주)비엠은 아케이드 창호 제조업체로 매년 1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총체적인 '건설 불황'을 역류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와 실용신안 2건을 출원한 이 회사는 개폐와 안전설비를 강화한 아케이드 시공으로 청주와 충주, 공주 등 전국 8개 재래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을 도맡아 완수했다.
청주육거리시장(1~3차)과 충주자시장(1~2차), 공주산성시장, 진해중앙시장(1~2차), 증평장뜰시장, 인천신기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 부산영도봉래시장 등이 (주)비엠의 포트폴리오다.
이중 인천신기시장 프로젝트는 이상적인 환경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도연 대표는 남성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전문건설업계에 뛰어들어 '여풍'(女風)을 몰고 온 열혈 CEO다.
지난해 5월에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달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고, 우수전문건설업 표창도 받았다.
이도윤 대표는 "환경개선 사업과 사후관리는 세심하고 치밀한 성격을 지닌 여성이 오히려 적격"이라며 "내실 있는 탄탄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성 오너의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 주겠다"고 집념을 보였다.
'금녀의 구역'이나 다름없었던 전문건설업계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져 성공을 거둔 '열혈' 여성CEO 이도윤 대표는 '한국의 칼리피오리나'를 떠올리게 한다.
사업기획ㆍ설계ㆍ시공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기술력만이 건설 경쟁력의 잣대라는 것은 상식으로 통한다.
여기에 최고경영자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양질의 자재 및 신기술 개발,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우선하는 특화된 서비스가 더해진다면 우량기업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만족시킨다.
충북 청주에 소재한 전문건설업체 (주)비엠(대표 이도윤)이 바로 그런 회사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주)비엠은 아케이드 창호 제조업체로 매년 1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총체적인 '건설 불황'을 역류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와 실용신안 2건을 출원한 이 회사는 개폐와 안전설비를 강화한 아케이드 시공으로 청주와 충주, 공주 등 전국 8개 재래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을 도맡아 완수했다.
청주육거리시장(1~3차)과 충주자시장(1~2차), 공주산성시장, 진해중앙시장(1~2차), 증평장뜰시장, 인천신기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 부산영도봉래시장 등이 (주)비엠의 포트폴리오다.
이중 인천신기시장 프로젝트는 이상적인 환경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도연 대표는 남성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전문건설업계에 뛰어들어 '여풍'(女風)을 몰고 온 열혈 CEO다.
지난해 5월에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달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고, 우수전문건설업 표창도 받았다.
이도윤 대표는 "환경개선 사업과 사후관리는 세심하고 치밀한 성격을 지닌 여성이 오히려 적격"이라며 "내실 있는 탄탄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성 오너의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 주겠다"고 집념을 보였다.
'금녀의 구역'이나 다름없었던 전문건설업계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져 성공을 거둔 '열혈' 여성CEO 이도윤 대표는 '한국의 칼리피오리나'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