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최대뉴스 '톱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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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들이 뽑은 올해의 최대 뉴스는 '세계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삼성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해 사장단 회의에서 방영했습니다.
두번째 뉴스는 21세기 경영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영'이 꼽혔고
3위는 '5년 연속 10조원 이상 순이익 행진'이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CTF 32기가 플래시 메모리 개발 등 반도체 신화와 세계 TV 역사를 다시 쓴 점, 2·7 사회공헌 선언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삼성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삼성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해 사장단 회의에서 방영했습니다.
두번째 뉴스는 21세기 경영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영'이 꼽혔고
3위는 '5년 연속 10조원 이상 순이익 행진'이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CTF 32기가 플래시 메모리 개발 등 반도체 신화와 세계 TV 역사를 다시 쓴 점, 2·7 사회공헌 선언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