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매달 소아암 어린이 1명씩을 선정해 지원해온 '사랑의 펀드' 모금액이 12월로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삼성카드가 모금한 '사랑의 펀드' 지원으로 수술혜택을 받은 어린이는 50명에 달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