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 일본 후지츠 간사이와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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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거버넌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티플러스가 일본 후지츠 간사이 시스템즈와 체인지마이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후지츠 간사이는 세계적인 IT서비스 기업인 후지츠의 자회사로 일본 관서지방(오사카, 나고야) 비즈니스를 관할하고 있고, 종업원 1000명에 매출액 470억엔 규모의 종합 IT서비스 기업입니다.
후지츠 간사이는 체인지마이너를 활용해 현재 동사가 수주하여 개발하고 있는 전력회사 고객의 시스템 유지보수에 활용하게 되고 현재 체인지마이너 품질테스트가 진행중인 다른 2개 고객사의 시스템 관리에도 추가로 적용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티플러스의 이수용 대표는 그동안 공들여 왔던 일본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계속 가시화 되고 있어 향후 일본시장을 기점으로 베트남과 미국 등 현지진출 국가에서의 글로벌 영업이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후지츠 간사이는 세계적인 IT서비스 기업인 후지츠의 자회사로 일본 관서지방(오사카, 나고야) 비즈니스를 관할하고 있고, 종업원 1000명에 매출액 470억엔 규모의 종합 IT서비스 기업입니다.
후지츠 간사이는 체인지마이너를 활용해 현재 동사가 수주하여 개발하고 있는 전력회사 고객의 시스템 유지보수에 활용하게 되고 현재 체인지마이너 품질테스트가 진행중인 다른 2개 고객사의 시스템 관리에도 추가로 적용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티플러스의 이수용 대표는 그동안 공들여 왔던 일본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계속 가시화 되고 있어 향후 일본시장을 기점으로 베트남과 미국 등 현지진출 국가에서의 글로벌 영업이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