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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의 개미인력개발(주)(대표 김상철 www.gaemi19.com)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이어 가맹점을 개설하며 국내 최초의 서비스표 특허청업체등록으로 (제0092726호) 해당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개미인력개발(주)는 이번에 3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개설하며 총 10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2년 안에 20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한다는 내부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개미인력개발(주)의 장점은 철저한 인력관리다.

일용직 인력이 주를 이루는 시장 특성상 해당분야는 인력관리가 어렵다는 게 통설이었다.

하지만 개미인력개발(주)는 안전교육은 물론 부당임금요구, 조업단축 등의 부당행위를 근절하는 사전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엄선된 인력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공급한 것도 이 회사의 성장 원동력이 됐다.

또한 본사를 중심으로 한 가맹점간의 뛰어난 조직력으로 네트윅 형식을 갖추면서 각 가맹점의 부족함을 보충하여 탄력적인 운영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약 7000여개의 인력사무소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

20년 동안 인력시장 외길만 걸어온 김상철 대표는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을 고수했다"며 "구성원들이 주로 소외계층인 만큼 경영의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최고 덕목으로 삼고 있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