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팜, 산자부 기술개발 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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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신약물질 개발로 미국내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Bio 벤처기업 이큐스팜이 산업자원부가 시행하는 "ADME/Tox 분석 시스템 개발 사업에 총괄 관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산자부에서 추진중인“ADME/Tox 분석 시스템 개발 사업”은 새로운 많은 신약 후보물질들이 실제 약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사전에 분석해 내는 시스템입니다.
이큐스팜은 이 시스템을 완성되게 되면 개발중인 신약물질이 사람에게 어떠한 효능과 독성이 있는지 임상실험 수준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는 2008년 9월부터는 연간 약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ADME/Tox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사업은 이큐스팜이 총괄관리기관으로 싸이버 정보통신과 이연정보기술이 참여하고 있고 총 연구개발비용은 22억여원 규모로 개발기간은 오는 2008년 9월까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산자부에서 추진중인“ADME/Tox 분석 시스템 개발 사업”은 새로운 많은 신약 후보물질들이 실제 약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사전에 분석해 내는 시스템입니다.
이큐스팜은 이 시스템을 완성되게 되면 개발중인 신약물질이 사람에게 어떠한 효능과 독성이 있는지 임상실험 수준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는 2008년 9월부터는 연간 약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ADME/Tox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사업은 이큐스팜이 총괄관리기관으로 싸이버 정보통신과 이연정보기술이 참여하고 있고 총 연구개발비용은 22억여원 규모로 개발기간은 오는 2008년 9월까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