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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나무로 만든 술통이 '명주'(名酒)를 만들 듯, 좋은 학원 선택이야 말로 대입 성공의 지름길이다.

매년 수백 명씩 서울대 및 연ㆍ고대 등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온 중앙인재아카데미(원장 윤태은 www.jaacad.com)가 10년 기숙학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 용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2008년 대입 선행반 모집에 나섰다.

올해 157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절대강자 교수진은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숙학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중앙인재아카데미가 지닌 강점은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대 출신 강사진이다.

특히 논술에 있어서는 서울대 출신의 초호화 군단으로 이루어진 18명의 소피스트(Sophist) 팀이 강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주야 24시간 1: 밀착교육을 통해 각 개인의 취약점을 분석, 단점을 보완하고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도와준다.

중앙인재아카데미의 학생 관리는 생활관리와 성적관리 두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우선 생활지도는 학생들의 생활지도만 10년 이상 담당해온 전문 선생님들의 통솔 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아침 기상에서부터 저녁 취침까지 모든 생활을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겪는 어려움을 능숙하게 해결해 준다.

다음은 학생들의 성적관리다.

용인 중앙인재아카데미의 성적관리는 학생들과 밀착돼 실질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은 자신이 담당한 학생들의 개인별 성적관리 차트를 이용해 해당 학생이 어떤 과목에 어떤 약점이 있는지를 낱낱이 파악,분석하여 성적향상으로 이끈다.

선생님들의 과학적이고 의욕적인 성적 관리는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게 되고, 이는 학습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경영학ㆍ철학박사인 설용수 회장은 "쾌적한 강의실과 독서실, 4인1실의 원룸형 침실까지 최신 시설과 환경은 중앙인재아카데미의 또 다른 자랑"이라며 "세속의 탁류로부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기숙학원을 지향하며 인성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