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BHK와 심장 근육 재생 세포치료제 분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HK는 미국의 바이오기업 바이오하트로부터 아시아독점 제조·공급권을 획득한 기업으로 심장근육 세포치료제 등 심근경색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하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심장 근육 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 및 3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