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보급로를 뚫어라 입력2006.12.18 17:09 수정2006.12.18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17일 전국에 내린 폭설로 보급로가 막히자 강원도 고성군 율곡부대 장병들이 18일 제설장비를 동원해 눈을 치우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지아 父, 친일파 부친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법적분쟁 배우 이지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로 분류된 고(故) 김순흥 씨의 아들 김모 씨가 형제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19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씨는 김순흥이 남긴 350억원 상당의 토지 환매 과정에서 형&... 2 "단톡방서 나를 쉴 새 없이 욕해"…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을 받는 MBC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의 일기장이 공개됐다.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채널A는 전날 고인이 2023년 2월 일기장에 "선배들이 나의 잘못을 샅샅이 모아 윗선에 제... 3 故 김새론, 영원한 이별…눈물의 발인 엄수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됐다.19일 오전 6시 2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새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지만, 에이비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