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에코플라스틱, 낙폭과대 우량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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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주 가운데 유일하게 많이 빠진 우량 회사로 에코플라스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등 재무구조가 우량한데다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성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3300억원대 외형성장"
"부채비율 118%대 재무구조 개선"
에코플라스틱의 올해 예상 성적푭니다.
CG1) <에코플라스틱 수주점유율>
*현대차 울산공장
2004년/========= 60%
현재/====================80%
주납품처인 현대차 울산공장의 수주점유율이 80%대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이는데다 기아차와 모비스를 중심으로 납품물량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CG2) <에코플라스틱 실적>
(단위:원)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2004년 2,440억 38억
2005년 2,900억 80억
2006년(E) 3,300억 84억
올해 3300억원대 외형성장에다 영업이익 84억원 달성에 이어 내년도에도 성장추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CG3) <에코플라스틱 재무구조>
- 추정부채비율 118%
- 순부채비율 0.1% 추정
- 이자지급성 차입금 5억
- 월중 기준 100억 현금보유
또 올해 부채비율이 118%로 133%를 상회했던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되고, 이자 지급성 차입금이 5억원에 불과할 정도로 몸집에 비해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갑니다.
CG4) <에코플라스틱 주가>
(단위:원)
8,900
3,530
1/2 12/13
이처럼 안정적인 실적추세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초대비 57%이상 하락해 저평가에 대한 인식이 높습니다.
한편 향후 미래사업에 대한 신제품 개발작업도 한창입니다.
CG5) <에코플라스틱 신사업>
- 미래형자동차 부품 개발
(트렁크, 본체등)
- 석유화학회사와 공동개발
(정부국책사업 일환)
- 2008년 가시화 기대
최근 하이브리드카등 차량 경량화 추세에 맞춰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석유화학회사와 공동으로 미래형자동차 부품 개발도 진행중입니다.
결국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에코플라스틱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주 가운데 유일하게 많이 빠진 우량 회사로 에코플라스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등 재무구조가 우량한데다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성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3300억원대 외형성장"
"부채비율 118%대 재무구조 개선"
에코플라스틱의 올해 예상 성적푭니다.
CG1) <에코플라스틱 수주점유율>
*현대차 울산공장
2004년/========= 60%
현재/====================80%
주납품처인 현대차 울산공장의 수주점유율이 80%대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이는데다 기아차와 모비스를 중심으로 납품물량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CG2) <에코플라스틱 실적>
(단위:원)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2004년 2,440억 38억
2005년 2,900억 80억
2006년(E) 3,300억 84억
올해 3300억원대 외형성장에다 영업이익 84억원 달성에 이어 내년도에도 성장추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CG3) <에코플라스틱 재무구조>
- 추정부채비율 118%
- 순부채비율 0.1% 추정
- 이자지급성 차입금 5억
- 월중 기준 100억 현금보유
또 올해 부채비율이 118%로 133%를 상회했던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되고, 이자 지급성 차입금이 5억원에 불과할 정도로 몸집에 비해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갑니다.
CG4) <에코플라스틱 주가>
(단위:원)
8,900
3,530
1/2 12/13
이처럼 안정적인 실적추세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초대비 57%이상 하락해 저평가에 대한 인식이 높습니다.
한편 향후 미래사업에 대한 신제품 개발작업도 한창입니다.
CG5) <에코플라스틱 신사업>
- 미래형자동차 부품 개발
(트렁크, 본체등)
- 석유화학회사와 공동개발
(정부국책사업 일환)
- 2008년 가시화 기대
최근 하이브리드카등 차량 경량화 추세에 맞춰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석유화학회사와 공동으로 미래형자동차 부품 개발도 진행중입니다.
결국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에코플라스틱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