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산층(Global Middle Class)'이 세계 경제를 이끌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오는 2030년 12억명에 달할 중산층이 세계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산층이 급성장하고 있는 개도국이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