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세브란스병원, 시력보존하며 眼癌치료 입력2006.12.13 17:17 수정2007.01.13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세브란스병원, 시력보존하며 眼癌치료 시력을 보존하면서 눈에 생긴 암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법이 도입됐다. 연세세브란스병원 이성철·금기창 교수팀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근접방사선 시스템'을 도입,눈의 포도막에 암 종양이 생긴 3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첫 시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우크라 광물협정 임박…젤렌스키 "서명 준비됐다" 지난달 불발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광물협정 체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양국 정부가 광물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4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2 "벤츠·BMW 넘었네"…역대급 외모로 승부수 던진 '1.7억 車' 제네시스가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공개하고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줄 모델로,... 3 제로 슈거 유행하더니 결국…바나나 이어 딸기·초코도 나왔다 빙그레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딸기/초코)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