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후순위채를 판매한 결과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200억원 후훈위채 발행에 296억6,200만원이 금액이 몰린 셈입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시중금리가 오르는데다가 연말 자금이 묶이는 상황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청약이 마감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