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왼쪽)가 지난 10일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스웨덴 국왕인 칼 구스타프 16세로부터 화학상을 받고 있다.

콘버그 교수는 유전자 정보의 복사와 전달 과정을 밝혀낸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스톡홀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