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입력2006.12.10 19:33 수정2006.12.10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신차가 '우르르' 쏟아져…고속도로서 '아찔 사고' 21일 낮 12시 10분께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대전나들목(IC)에서 회덕분기점(JC) 사이 구간(274.5㎞ 지점)에서 주행하던 자동차운반차량(카캐리어)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카캐리어... 2 송파 '꽃길' 중구 '감성가로'…서울 거리 봄맞이 새단장 서울 자치구가 봄맞이 거리 새 단장에 나섰다.송파구는 오는 11월까지 주요 도로변에 다양한 꽃을 심는 ‘사계절 꽃길 조성 사업’을 펼친다. 올봄 수선화, 데이지, 꽃양귀비, 금작화, 루피너스 등... 3 [포토] "서해수호 55용사 잊지 않겠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일주일 앞둔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는 글귀가 적혀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