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흥국쌍용화재, 어린이형 통합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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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쌍용화재는 7일 어린이형 통합보험인 '내리사랑 자녀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는 물론 질병 의료비 배상책임 등을 집중 보장하며 특히 어릴 때 납입한 저렴한 보험료로 집중 보장을 받은 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돼서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성장에 따라 고등학교(18세) 대학교(22세) 군대복무(25세) 시기 등에 맞는 집중보장플랜을 설계할 수 있다.
저체중아 육아비용,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와 산모의 위험을 보장해주고 조혈모세포이식수술,소아암,소아당뇨병,화상 등 자녀의 질병 및 상해에 대해 집중 보장한다.
이 상품은 상해는 물론 질병 의료비 배상책임 등을 집중 보장하며 특히 어릴 때 납입한 저렴한 보험료로 집중 보장을 받은 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돼서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성장에 따라 고등학교(18세) 대학교(22세) 군대복무(25세) 시기 등에 맞는 집중보장플랜을 설계할 수 있다.
저체중아 육아비용,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와 산모의 위험을 보장해주고 조혈모세포이식수술,소아암,소아당뇨병,화상 등 자녀의 질병 및 상해에 대해 집중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