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계룡건설은 서울특별시 건설안전본부와 95억7800만원 규모의 욱천복개구조물 개축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1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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