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인테리어 표면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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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PVC 시트 일색이던 기존 인테리어 표면재 시장에 인조가죽, 유리 등 다양한 소재의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LG화학은 8일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박규석 부사장과 건설·인테리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규석 부사장은 "새로운 감각과 개성있는 표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다양성과 친환경성을 중시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연간 3000억원에 이르는 표면재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확고부동한 1위를 점할 계획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LG화학은 8일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박규석 부사장과 건설·인테리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규석 부사장은 "새로운 감각과 개성있는 표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다양성과 친환경성을 중시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연간 3000억원에 이르는 표면재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확고부동한 1위를 점할 계획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