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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내년 최대이슈 '경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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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기업인들은 내년 우리 경제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까요. 경기회복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정원 기자 입니다.

    [기자]

    내년 우리 기업인들의 가장 중요한 경제 이슈는 단연 경기회복 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의 기업인이 경기회복 여부를 최대 이슈로 꼽았습니다.

    (CG)

    2위는 한미 FTA, 3위는 환율 안정 여부가 차지했습니다. 부동산 가격과 유가 안정 여부도 주요 이슈로 꼽혀 경영환경 악화에 대한 경제인들의 깊은 근심을 반영했습니다.

    성장률에 대해서는 40%의 기업인이 내년 경제성장이 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2008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G)

    올해 경제를 어렵게 했던 최대 복병, 환율의 경우 원달러 환율은 내년에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60%에 육박했고

    평균 원달러 환율 수준은 929.7원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나마 유가나 원자재가격은 현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응답이 45.1%로 가장 많았습니다.

    민간소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3.2%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더 못할 것이라는 답변도 32.4%에 달했습니다.

    기업투자 역시 올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습니다.

    다만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해외투자 러시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출은 두자리수 증가세 지속이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경상수지는 적자를 전망한 응답이 흑자전망의 두배를 넘어 대외거래는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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