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훼미리마트는 버스탈 때 교통카드를 찍듯이 T머니를 활용해 손쉽게 기부금을 낼 수 있도록 전국 6000여개 점포에'디지털 자선 냄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적립된 성금은 구세군 연계 계좌로 이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