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30% 지분을 갖고 있는 태국 육상광구에서 양질의 원유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광구는 태국 최대 육상유전인 시리키트 유전 인근에 있는 7천651㎢ 크기의 탐사광구로 GS칼텍스는 지난 7월 일본 MOECO사로부터 입찰을 통해 지분 30%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