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노위 스위아트 거리' 조명이 지난 2일 점등됐다.

거리 곳곳에서 반짝이는 전등이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바르샤바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