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부사장에 안홍환씨 입력2006.12.01 11:47 수정2006.12.01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홍환 현대상선 부사장이 현대엘리베이터 부사장으로 전보 발령됐습니다.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안홍환 부사장은 1976년 현대양행으로 현대그룹에 입사해 지난 30년 동안 현대건설과 현대석유화학, 현대증권, 현대상선 등을 두루 거친 현대맨입니다.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팰런티어에 SOS 친 삼성…반도체 수율 개선 '승부수' 삼성전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업체 팰런티어와 손잡고 반도체 수율(전체 생산품에서 양품 비율)과 품질,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 관련 데이터는 반도체 기업의 핵심 기밀이란 ... 2 독보적 AI 기술로 기업 컨설팅…HD현대·KT도 팰런티어 협력 팰런티어는 더 이상 ‘군사 기업’이 아니다. 2003년 창업 후 대테러·국방 관련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덕분에 미국 중앙정보부(CIA) 등을 고객사로 맞이했지만, 최근 들... 3 2월 車수출 역대 최대인데…웃지 못하는 기업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60억달러를 넘어서며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실적이지만, 다음달 2일 미국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높아 자동차업계의 표정은 어둡다. 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