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 온세통신 모기업 유비스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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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탈산제 생산업체인 알덱스가 온세통신의 모기업 유비스타의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알덱스는 유비스타 서춘길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지분 22.4%를 확보, 경영권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비스타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GPS 단말기와 VoIP 단말기, WLL 사업, R&D 분야를 지속 강화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온세통신과 관련 있는 VoIP, IPTV 사업에서는 코어 기술 지원 센터의 역할을 하게 될 계획"이라며 "온세통신은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신망 있는 경영인을 사장으로 영입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하고 일부 통신사업 전문 인력도 충원해여 신속히 조직 안정화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제전화와 데이터 사업부문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IDC, 기업전용회선 사업은 투자를 확대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증대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알덱스는 유비스타 서춘길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지분 22.4%를 확보, 경영권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비스타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GPS 단말기와 VoIP 단말기, WLL 사업, R&D 분야를 지속 강화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온세통신과 관련 있는 VoIP, IPTV 사업에서는 코어 기술 지원 센터의 역할을 하게 될 계획"이라며 "온세통신은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신망 있는 경영인을 사장으로 영입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하고 일부 통신사업 전문 인력도 충원해여 신속히 조직 안정화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제전화와 데이터 사업부문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IDC, 기업전용회선 사업은 투자를 확대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증대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