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복지부 메디클러스터 사업자 공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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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 회장)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통한 '10대 질병정복 메디클러스터 구축' 사업에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동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세원셀론텍은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차세대 첨단 세포치료법 개발을 주도하게 되며 세부과제 '자가세포를 이용한 뼈조직재생용 복합치료기술(ASTEM-B™) 개발'에 5년간 총 13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세원셀론텍이 수행할 과제 기술은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환자로부터 적당량의 말초혈액 혹은 골수를 채취한 후 이를 활용해 손상된 뼈조직을 재생시키는 기술입니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단기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뼈재생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환자의 보다 간편하고 빠른 치료를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세원셀론텍은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차세대 첨단 세포치료법 개발을 주도하게 되며 세부과제 '자가세포를 이용한 뼈조직재생용 복합치료기술(ASTEM-B™) 개발'에 5년간 총 13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세원셀론텍이 수행할 과제 기술은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환자로부터 적당량의 말초혈액 혹은 골수를 채취한 후 이를 활용해 손상된 뼈조직을 재생시키는 기술입니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단기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뼈재생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환자의 보다 간편하고 빠른 치료를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