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이 희귀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1500km 국토대장정 행사를 후원한데 이어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적극 나섭니다.

LG파워콤은 희귀 난치병 환자 후원 모임인 '여울돌'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설치시 고객당 일정 금액을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본적인 후원금 기부 외에도 추가 행사를 마련을 통해 난치병 환자들의 어려움을 알려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