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인도네시아·필리핀 진출 방안”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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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경제·산업 동향과 우리기업의 진출확대방안 등을 담은 “인도네시아·필리핀 국가현황 및 진출방안”을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재정수지 적자가 개선되고 지난 3년간 5%대의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등 전반적인 외국인투자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남아 유일의 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에 진출이 유망한 분야로는 자원개발이, 영어구사 인력활용이 가능한 필리핀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산업분야가 꼽혔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이 보고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재정수지 적자가 개선되고 지난 3년간 5%대의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등 전반적인 외국인투자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남아 유일의 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에 진출이 유망한 분야로는 자원개발이, 영어구사 인력활용이 가능한 필리핀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산업분야가 꼽혔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