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플러스] 다우데이타(03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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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
종목플러스 시간입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종목은 어떤 종목입니까?
CG-1 (윈도비스타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총판
-국내 시장점유율 37%..1위
-11월30일 기업용 제품 출시
-내년 1월 가정용 제품 출시
(기자-1)
윈도XP를 잇는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 가 오늘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됐는데요.
오늘 살펴볼 기업은 바로 윈도 비스타 출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다우데이타입니다.
다우데이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국내 총판 중 유일한 상장회사로 지난해 전체 매출의 50%에 해당하는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관련 제품 판매를 통해 올렸습니다.
윈도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1000억원대 초반에 머물렀던 이 회사의 외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요.
회사측은 단순히 윈도 비스타 판매뿐만 아니라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부문의 매출도 동반 급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2)
이 회사는 최근 다우그룹의 순환출자구조 개선작업의 결과 일약 지주회사로 격상이 됐는데요. 지주회사 전환이후 달라진 점은 어떤 게 있는 지 설명해 주시죠.
CG-2 (지주회사 전환)
-계열사간 순환출자구조 해소
-지배구조 수직 계열화 완성
-다우데이타 지주회사로 격상
-우량 계열사 지분가치 증대
(기자-2)
이 회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다우그룹의 순환출자구조 개선 작업에 의해 그룹내 위상이 지주회사로 격상이 됐는 데요.
김익래 회장이 다우데이타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김익래회장->다우데이타->다우기술->키움증권, 한신평정보, 인큐브테크 등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완성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분구조가 바뀌면서 이 회사의 3분기 누적 경상이익은 32억원에서 60억원으로 증가했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키움증권 지분의 60%, 한신평정보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의 시가총액이 2500억원에 달하는 데 비해 다우기술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데이타의 시가총액은 67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의 주식가치만 해도 750억원이 넘고, 죽전 지역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도 수천억원대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산가치에 비해 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앵커-3)
죽전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는 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인지 개발계획은 있는 지 말씀해 주시죠.
CG-3 (자산가치 부각)
-죽전지역 토지 5만여평 보유
-3년전 평당 70만원에 매입
-개발차익 800억원대 추정
-2007년 일부 택지분양 예정
(기자-3)
다우데이타는 3년전 연구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다우기술 등 그룹내 다른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죽전지역에 5만5000여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는데요.
당시 평당 70만원 정도에 매입했던 토지가 지금은 10배 가량 올라 평당 700만원에서 80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유화증권에 따르면 평당 600만원만 잡아도 개발차익이 2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발차익에서 다우데이타가 인식하게 될 지분은 기존에는 11%였는데요.
최근 지배구조 변경으로 직접 보유 지분이 15%로 늘어났고 다우기술을 통한 지분까지 합쳐 총 40%, 금액으로는 800억원대의 개발이익이 다우데이타에 돌아가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죽전 디지탈밸리는 토지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내년 초 토지 일부에 대해 택지분양을 할 예정이며 2008년과 2009년에는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또 2009년 말에는 다우데이타를 비롯해 다우기술, 키움닷컴증권 등 그룹 계열사들이 동시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앵커-4)
해외시장 진출도 꾸준히 추진 중이라고 하는 데, 내년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지?
CG-4 (해외 SI사업 수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사업 수주
-2009년까지 5개 현지법인 설립
-2010년 해외매출 200억원 추정
-연말 대형 프로젝트 2-3건 진행
(기자-4)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한 개발도상국 IT대학 설립사업에 ISP사업자로 참여하면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요.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에 ‘다우-베트남’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2009년까지 베트남 외에 5개 개발도상국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다우데이타는 올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SI지원 사업에서 2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 데요.
해외 현지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는 2010년부터는 연간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또 현재 비밀유지 계약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해외 SI사업과 관련해 대형 프로젝트 두 세 건이 진행 중에 있어, 여기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앵커-5)
이 회사의 최근 실적과 재무상태는 어떤지 ?
CG-1 최근 실적(단위:억원)
===================================
구분 2004 2005 2006(1Q~3Q) 2006(E)
===================================
매출액 925 1096 799 1150
영업이익 18 34 21 35
경상이익 46 40 59 -
순이익 31 28 43 -
===================================
(기자-5)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유통회사로 출발하면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낮은 구조를 갖고 있었는데요.
지난 2004년 925억원의 매출과 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이 회사는 지난해 유통구조 개선과 제품 마진 증가 등에 힘입어 1090억원의 매출과 3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올 들어서는 지난 3분기까지 799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상탠데요. 올해 전체로는 1150억원의 매출과 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 순환출자구조 해소로 그룹내 지주회사로 격상되면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는데요.
지난 3분까지 누적 경상이익은 5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경상이익보다 40% 이상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4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부채비율은 3분기 기준으로 110.84%인데요. 12월에 유상증자 대금 150억원이 유입되면 이 중 100억원 이상을 부채상환에 사용할 계획이어서 연말에는 부채비율이 75% 수준으로 낮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종목플러스 시간입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종목은 어떤 종목입니까?
CG-1 (윈도비스타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총판
-국내 시장점유율 37%..1위
-11월30일 기업용 제품 출시
-내년 1월 가정용 제품 출시
(기자-1)
윈도XP를 잇는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 가 오늘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됐는데요.
오늘 살펴볼 기업은 바로 윈도 비스타 출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다우데이타입니다.
다우데이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국내 총판 중 유일한 상장회사로 지난해 전체 매출의 50%에 해당하는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관련 제품 판매를 통해 올렸습니다.
윈도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1000억원대 초반에 머물렀던 이 회사의 외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요.
회사측은 단순히 윈도 비스타 판매뿐만 아니라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부문의 매출도 동반 급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2)
이 회사는 최근 다우그룹의 순환출자구조 개선작업의 결과 일약 지주회사로 격상이 됐는데요. 지주회사 전환이후 달라진 점은 어떤 게 있는 지 설명해 주시죠.
CG-2 (지주회사 전환)
-계열사간 순환출자구조 해소
-지배구조 수직 계열화 완성
-다우데이타 지주회사로 격상
-우량 계열사 지분가치 증대
(기자-2)
이 회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다우그룹의 순환출자구조 개선 작업에 의해 그룹내 위상이 지주회사로 격상이 됐는 데요.
김익래 회장이 다우데이타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김익래회장->다우데이타->다우기술->키움증권, 한신평정보, 인큐브테크 등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완성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분구조가 바뀌면서 이 회사의 3분기 누적 경상이익은 32억원에서 60억원으로 증가했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키움증권 지분의 60%, 한신평정보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의 시가총액이 2500억원에 달하는 데 비해 다우기술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데이타의 시가총액은 67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의 주식가치만 해도 750억원이 넘고, 죽전 지역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도 수천억원대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산가치에 비해 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앵커-3)
죽전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는 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인지 개발계획은 있는 지 말씀해 주시죠.
CG-3 (자산가치 부각)
-죽전지역 토지 5만여평 보유
-3년전 평당 70만원에 매입
-개발차익 800억원대 추정
-2007년 일부 택지분양 예정
(기자-3)
다우데이타는 3년전 연구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다우기술 등 그룹내 다른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죽전지역에 5만5000여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는데요.
당시 평당 70만원 정도에 매입했던 토지가 지금은 10배 가량 올라 평당 700만원에서 80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유화증권에 따르면 평당 600만원만 잡아도 개발차익이 2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발차익에서 다우데이타가 인식하게 될 지분은 기존에는 11%였는데요.
최근 지배구조 변경으로 직접 보유 지분이 15%로 늘어났고 다우기술을 통한 지분까지 합쳐 총 40%, 금액으로는 800억원대의 개발이익이 다우데이타에 돌아가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죽전 디지탈밸리는 토지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내년 초 토지 일부에 대해 택지분양을 할 예정이며 2008년과 2009년에는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또 2009년 말에는 다우데이타를 비롯해 다우기술, 키움닷컴증권 등 그룹 계열사들이 동시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앵커-4)
해외시장 진출도 꾸준히 추진 중이라고 하는 데, 내년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지?
CG-4 (해외 SI사업 수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사업 수주
-2009년까지 5개 현지법인 설립
-2010년 해외매출 200억원 추정
-연말 대형 프로젝트 2-3건 진행
(기자-4)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한 개발도상국 IT대학 설립사업에 ISP사업자로 참여하면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요.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에 ‘다우-베트남’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2009년까지 베트남 외에 5개 개발도상국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다우데이타는 올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SI지원 사업에서 2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 데요.
해외 현지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는 2010년부터는 연간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또 현재 비밀유지 계약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해외 SI사업과 관련해 대형 프로젝트 두 세 건이 진행 중에 있어, 여기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앵커-5)
이 회사의 최근 실적과 재무상태는 어떤지 ?
CG-1 최근 실적(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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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2004 2005 2006(1Q~3Q) 200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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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925 1096 799 1150
영업이익 18 34 21 35
경상이익 46 40 59 -
순이익 31 28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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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5)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유통회사로 출발하면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낮은 구조를 갖고 있었는데요.
지난 2004년 925억원의 매출과 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이 회사는 지난해 유통구조 개선과 제품 마진 증가 등에 힘입어 1090억원의 매출과 3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올 들어서는 지난 3분기까지 799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상탠데요. 올해 전체로는 1150억원의 매출과 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 순환출자구조 해소로 그룹내 지주회사로 격상되면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는데요.
지난 3분까지 누적 경상이익은 5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경상이익보다 40% 이상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4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부채비율은 3분기 기준으로 110.84%인데요. 12월에 유상증자 대금 150억원이 유입되면 이 중 100억원 이상을 부채상환에 사용할 계획이어서 연말에는 부채비율이 75% 수준으로 낮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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