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테마열차 '와인트레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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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국산 와인 '샤또마니(Chteau Mani)'를 생산하는 와인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30일부터 와인트레인을 운행합니다.
와인트레인은 새마을호 객실을 포도나무 터널과 포도주 토굴 분위기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테마열차로 서울-영동, 부산-영동 사이를 주3회 운행하게 됩니다.
또 무료 시음은 물론 영동 와인생산업체에서 제조과정 견학과 와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와인트레인은 새마을호 객실을 포도나무 터널과 포도주 토굴 분위기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테마열차로 서울-영동, 부산-영동 사이를 주3회 운행하게 됩니다.
또 무료 시음은 물론 영동 와인생산업체에서 제조과정 견학과 와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