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PDP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하향-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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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은 30일 삼성SDI에 대해 "PDP 출하량 등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7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다이와는 "PDP 사업의 부진한 이익 전망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6%와 10%씩 낮춘다"면서 "내년에도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저마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목표주가는 7만5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다이와는 "PDP 사업의 부진한 이익 전망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6%와 10%씩 낮춘다"면서 "내년에도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저마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