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워싱턴에서 열린 '수소연료전지차 전시회'에 출품된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GEM네이버후드전기자동차가 워싱턴 의회 주변 도로를 달리고 있다.

현대·기아 GM 혼다 도요타 등의 차량 10여대가 전시회에 출품됐다.

현대·기아가 출품한 투싼 스포티지 등 3개 차종은 "다른 전시 차량보다 소음이 적고 부드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싱턴AFP연합뉴스